이용후기
무직자 살려준 '처음부터 끝가지 친절하고 꼼꼼한 빅론'
2022.03.31 11:53
상황이 많이 안좋았던 무직 기대출 과다자 였습니다.
KCB 510, NICE 703 라는 낮은 신용
살면서 신용카드도 자차도 뭣도 없었습니다.
있는 거라곤 저축 은행 세곳 600가량 유스500 국민체크270 으로,
이미 어디에서도 힘들고 그 어느 중개회사에서도 절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되려 폰테크를 요구 받는 등 지칠 만큼 지쳐 최근 이용했던 빅론으로 더 좋지 않은 조건을 갖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 같이 조건 나쁜 상태에 사람에게 중개를 해줄까라는 걱정하며 상담을 남겼지만,
한숨 한번, 힘들것 같다는 말 한번 없이 한 곳 될 것 같으시다며 진행해주기로 하셨습니다.
간혹 서류 실수나 조금 늦어질 때도 정말 친절하게 도닥여 주시면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서류 접수후 은행 상담 전화 주의 사항 예시안 알려주신 것도 모자라, 그 외에 세부 적인 사항역시 전화 기다리는 동안
되세겨 주시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 기대출량이 많아서 인지 예전과는 다른 은행 직원의 세세한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잘 진행하여 방금 승인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재방문하기 죄송스러워 다른 유명한 곳도 많이 방문했습니다.
여타 다른 중개 업체들도 개개인의 조건에 따라 좋은 경험을 남겨 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전부 문전박대 당해 왔고, 그 와중에 아무런 말 없이 친절하게 빠르게 진행해준 곳은 빅론 뿐이었습니다.
만약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시는 암담한 분이시라면
무조건 빅론에 상담 톡이라도 남겨 주세요.
여기 만큼 친절하고 가능 폭이 넓은 곳은 없다고 장담합니다.
정확히 정보를 알려주시고 서류도 빠르게 보내 주셔서
빠른 대출이 되신거 같아요^^
주변에 대출이 필요하신 분 계시면 소개 부탁드릴께요~~
더욱 많은 회의, 교육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빅론을 다시 찾는일 없는것이 좋겠지만,
다시 찾아주신다면 언제든지 성심성의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