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필력이 좋지 않지만 오늘 빅론의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하나하나 그 과정을 후기를 남겨봅니다

빅론과 첫인연은 2017년 7월경이었네요

그때 당시 대출이 필요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돌아다녀봤지만 무직에 소득이 없고 거기다 신용카드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카드도 없지 당장 일용직이나 나가봐야 하는데 몸상태도 안좋았지 가족들한테 부탁하자니 용기도 안나고 그렇다고 주변 지인한테 부탁을 하자니 부탁할 주변 지인도 없었고 .... 참 답답하고 제 자신도 답이 안나오는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들더군요

참... 답답했어요

하지만 일단 좀 더 알아보자 알아보고 할 수 없으면 마지막에 가족들한테 부탁이나 해보자 하고 이리저리 사이트 돌아다녀 찾아보고 또 중개업체 알아보고 돌아다니다가 우연인지 어느 대출이용 고객의 후기를 읽어 보았었는데

이용후기가 다른 곳보다 평이 너무나 좋고 후기도 보니 이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 후기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읽어보고 내심 의심이 들었지만 평 하나하나가 거짓이 느껴지지가 않아 신청을 해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그 긴시간 동안 고민끝에 대출을 신청하였는데 그곳이 바로 빅론이였습니다.

빅론에서 대출을 신청하여 그때 당시 무직인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대출금을 제가 원한는 금액보다 더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대출과정 어렵지않게 잘 설명해 주고 하나하나 과정을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그런지 내심 불안간 마음도 안심이 들었어요 대출승인 떨어졌을때도 같이 기뻐해 주시고 엄청 감사했네요그리고 제가 가장 놀란건 대출이 얼마나 빨리 되었었는지 신청한지 하루가 아닌 몇시간도 안되서 승인이 떨어졌더군요 빅론의 능력에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  2020년 1월 2일 일단 빅론에 감사드립고 빅론의 능력에 놀랐습니다

처음 대출을 받을때 열심히 살아야겠다하고 다짐을 했건만 사람일이 뜻대로 안되었는지 ... 몇달전 부터 돈문제로 인해

잠도 설치고 깊은 고민의 연속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거디가다 그 고민이 몇배가 되었는데 그때 대출받을 당시 무직인

조건에 무직자 대출을 받았었는데 지금도 상태가 무직인 상태이고 거기다가 처음 받은 대출이 안끝난 상태와 중간에 기대출이 하나 더 생긴점 신용등급도 좋지 않은점 등 여러모로 겹쳐서 .....

하...... 답이 진짜 안나오더군요 그 사이 내가 뭐했나 왜 인생을 이렇게 사나 싶을정도로 스트레스를 상당하고

하루하루가 아무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다 2년전에 도움을 받았던 빅론이 떠올라 신청할까 생각 중이였는데 더욱히 많이 망설여 지는게

지금 가지고 있는 조건이 좋지 않아 어딜가든 다 부결이 될 만한 조건이기에 많이 거기다 더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그래서 오늘 빅론 대출 신청하기 며칠전부터 빅론 이용후기를 하나하나 읽어 보았는데 그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했었고 좋은 평이 많이 남아 있더군요 그때 당시도 평이 좋았지만 지금은 그 보다 더 좋더군요 후기를 읽는 동안 제 조건과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그거 보고 

망설임 없이 오늘 오전에 대출신청을 해서 그때도 변함없는 꼼꼼함과 친절하고 자세하고 전문적인 도움으로 

당일 오후 대출에 성공했네요 대출 신청 처음에 할 때 조건도 조건인지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그 걱정도 덜어주시고

시원하게 대출 승인에 떨어지고 나니 며칠전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풀어지네요

고맙습니다 ^^

오늘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새해 경자년 빅론의 감사함으로 좋게 출발합니다 

그리고 새해가 온만큼 과거는 잊고 이제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