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출이 약간 있는 상태에서 생활자금이 급하게 더 필요한 관계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는데, 웬만한 곳은 광고만 무직자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지 승인 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직장은 다니지만 세달이 채 되지 않았기에 무직자대출을 알아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계속 알아보던 중 인터넷을 통해 빅론을 알게 되었고, 카톡상담을 통해서 하순민 상담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직장에서는 통화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일부러 결근을 한 상황이었기에, 당일 안에 꼭 해결하고자 안되는 상황 속에서 계속 은행측에 빠른요청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부분은 지체 없이 빠르게 답해주셨습니다. 은행의 대출 건수가 많아 결국 다음 날까지 미뤄졌지만, 상담사님께서 계속 은행측에 빠른요청을 걸어주셔서 다행히 낮에 최대치인 500만을 대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예비신랑과 함께 바로 카드값 등 생활비에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진작에 빅론을 알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위에 대출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무조건 빅론 추천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빅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