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무직자라 다른 곳에서 대출 조회했을때 다 부결나고 안된다는 소리만 들어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절망적이였을때 빅론이라는 곳을 찾았어용!
솔직히 이용후기를 봤을때 알바를 쓴건 아닐까 의심이 들었어요ㅠㅠ근데 한번 문의를 드려보는건 저로썬 손해라고 생각이 안들어서 일단 문의만이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에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 상담해주시는 분이 처음 전화를 했을때부터 제가 안되겠죠? 라고 물어보니 될거라고 확신을 보여주셔서 저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서류 접수되고나서 이제 심사전화 갈거라고 주의사항과 함께 어떤걸 물어볼지 얘기를 해주셔서 수월하게 했던거 같아용!
누구보다 하나하나 같이 자기 일인 것처럼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제 지인들이 대출할려고 하면 무조건 빅론 소개해주려구요!
또 대출 받을 일 있을땐 다른 곳 안들리고 바로 빅론으로 오겠습니다!!
박현수 상담사님 감사합니당 !!
열심히 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