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15:27
저는 작년말부터 올해까지 대출 조회는 했는데 항상 가조회 단계에서 실패를 보고 아 이제 끝났구나 싶었던 차에
새해도 되고 한번 검색을 하는 도중에 빅론이라는 곳을 네이버를 통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 요청을 드렸는데
간단한 소개와 형식을 요구하셔서 한번 써보자라는 마음에 써봤는데 정선우 상담사님이 한번 해볼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조금이나마 희망을 품고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간 중간 바쁘시지만 카톡으로 상황을 항상 말씀해주시고 잘 될거라
고 말씀해주시면서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정말 뜻하게 않게 가능한도가 나올거 같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삼십분 한시간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심사를 하고 전화와서 승인이 났다는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새해부터 감사하게 생각하고 연체되지 않고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바쁘신 와중에 귀찮게 했는데도 빠르게 답장을 보내주시고 피드백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