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16:46
제가 빅론을 처음 알게된건 22살에 군 제대하고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대출을 알아봤는데 무직자에 비상금 300까지 기대출이있어 대출한도가 안나와서 네이버 검색으로 대출을 알아보던중 빅론을 알게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상담신청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진짜 될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상담을 하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한도가 나올거같다고 얘기해주셔서 믿고 진행후 300만원 대출을 받았습니다. 2개월 뒤에는 직장인대출로 진행했고 재직기간이 짧았지만 팀장님이 잘 알아봐주셔서 500만원 추가대출 받았습니다. 200만원이 더 필요해서 또 빅론을 찾았습니다.
한도가 안나오는줄알고 많이 걱정했는데
기존 대출 상환조건으로 천만원 대출이나와서 잘 쓰다가 후에 일이생겨 급하게 돈이 필요해져서 알아보니 재직기간이 그렇게 길지않아서 한도가 안나와 다시한번 빅론을 찾았습니다. 대출을 너무 많이받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팀장님이 1200만원 한도 받아주셨습니다..ㅎ
이후 추가로 500만원진행했고
오늘 갑자기 급전이 필요해 연락드렸는데 기대출이많아서 저도 안나올줄알고 걱정 많이했는데 팀장님이 진짜 힘들게 알아봐주셔서 200추가로 받았네요..
급전, 대출 필요하실때 걱정하지마시고 빅론 상담받고 믿고 진행한번 해보세요. 기대출 많다고 걱정하지마시고 홈페이지에 상담신청 해보세요.
대출은 빅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