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자금이 필요해서 아는오빠소개로 빅론을 알게되었습니다.
일을 그만두어서 무직자라서 대출이 안나올까바 걱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막막하던 때에 아는오빠 소개로 빅론을 알게되었고 처음 상담사님께 문의를 드리려 할 때에 불친절하고 또 저에게 맞는 상품이 없다고 하실까
조금 긴장도 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쓸때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친절하신 주현 상담사님께서 안내도 너무 잘해주시고
모르는게 많아 여러가지 질문을 했을 때에도 귀찮아 하시는 말투도 전혀 없이 웃으시며 안내해주셨습니다.
빅론을 몰랐다면 정말 막막했을 거에요.. 지금은 이사도 잘 하게 되었고 여유 자금도 생기니 마음에 안정이 되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대출이 필요한 친구나 지인이 있으면 빅론 소개해줄려고 합니다.
고객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친절한 설명은 물론 어려운 진행이더라도 쉬운 진행으로 바꿔주신
주현 상담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만족스러운 고객이 되어 정말 기뻐요.
주현상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은혜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