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에앞서 100%팩트이며,알바생도 아니고,
강요도없으며 제스스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20대초반부터 조금씩조금씩 대출받았다 갚고 받았다 갚고,
직장을 그만두거나,짤렸을때도 '대출쫌받으면되지'란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기대출이 800이쌓였고
신용점수도 많이낮아져있더라고요.
이직준비중인상태라 그동안모아뒀던돈 쓰면서
안일하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수중에돈은없고,빚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불이나게 여기저기 대출받을수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매일같이 토x,핀ㅋ,핀ㄷ,뱅크샐러x,웰ㅋ등 대출진단돌리고
은행이랑은행 어플은 다받아가면 대출조회해봤지만,무직에 기대출도 많은저는 당연히 한도없음...대출불가...만 계속떴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빅론의 후기글이 있는 블로그를 발견했고,
뭐하나 가릴처치가 아니였던 저는 바로 상담을신청했습니다.
급해도 겁은 났던지라 빅론에대해 꼼꼼히찾아봤습니다.
지금 이 후기글들도 100개는 넘게본듯하네요.
카톡상담을 조금진행하다가 주현상담사님께서 전화를
주시면서 본격적으로 대출진행이 시작됐습니다.
이래저래 제상황을 말씀드렸고, 주현상담사님께선 도와주시겠다 말해주시고 조회후 500한도를 받았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정말 그 한마디가 얼마나 감사하고,다행이고, 안심이됐던지...
주현팀장님의 도움으로 상담과대출을 진행했고,
혼자선 도저히 방법도 한도도안나오던 대출이 진행되가면서
신뢰도 쌓이고 의지가 정말많이됐습니다.
진행중 꼼꼼히 도와주시고 알려주시고
계속 저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목요일 낮2시쯤 진행을 시작했는데, 진행이 빨리빨리안되자 오히려 주현팀장님께서 제일마냥 걱정해주셨고 답답해 해주셨습니다.
그런모습 하나하나 얼마나 감사하고 죄송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음날인 금요일에도 은행측과 소통이잘안돼서
결국 대출완료를하지못하고, 오늘 월요일까지 넘어오게되자
주현팀장님은 오히려 저에게 미안하다해주시고 걱정해주셨습니다.
저도 물론 이러다 부결날까,안되면 어떡하나 싶어서
진짜로 잠도 계속설치고 밥도잘못먹고 걱정돼서 연락드리면
항상 걱정말라될꺼다 라고 안심과 위안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받은 대출금으로 정말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면서 대출금도갚고 생활하려합니다.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문의했던 대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진행도와주셨던
빅론,그리고 주현팀장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상황이 다시한번 안좋아져 대출을 알아봐야할때가 와도
고민 1도없이 다시 빅론을 찾을껍니다.
여기와서 대출을 찾으시는분들은
모두 비슷한상황일꺼라 생각됩니다.
고민 크게하지마시고 빅론에 문의하시고
저처럼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