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16:15
진짜 급하게 필요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다른 빅론후기를 보니까 좋은 글밖에 없어서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글 읽어보면 진짜 감사한 마음에 쓰글 인게 느껴느껴지더라고요 솔직히 기대출 600 무직자여서 대출이 안 될 거 같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급하게 오전 10시에 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답장을 해주시고 저와 같은 마음인 것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필요서류는 무엇인가 이게 왜 필요한가? 통화 할 때 주의 사항을 재차 당부해주셔서 오히려 긴장감이 자신감으로 바꿔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도 초초해 지지 않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서 무사히 통화도 끝마치고 4시에 당일 대출 승인이 났습니다. 진짜 잠깐 신이 있다면 그건 바로 강민우 대리님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이글 보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연락하세요 빅론은 무직자에게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