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17:11
빅론 정말 제 모든 힘을 다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12월까지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데,
생활금이 턱없이 부족하여 정말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빅론에 연락드렸습니다.
9월말 처음으로 연락 드리고 진행하였을 때는, 제가 이미 생활비가 부족해 휴대폰 소액결제를 과하게 많이 하여 당월 휴대폰 요금 과다로 부결이 났었습니다.
근데 다른 데서 진행하였을 때는 보통 부결이 나면 "수고하셨습니다"이런 형식적인 말 한 마디 없이 읽씹만 하고 내동댕이 쳐버리기만 했었는데
빅론 사장님께서는 "아.. 도움 못 드려서 정말 죄송하네요..."라며 위로해주시고,
제가 정말 너무 힘든 나머지 아쉬운 기색을 조금 냈는데, 이게 느껴지셨는지,
"고객님 혹시 다음달에 한 번만 더 연락 줘보시겠어요? 다음달에는 어떻게든 한 번 성공시켜서 꼭 도움 드릴 수 있게 할게요..!"라며 저에게 한 줄기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10월이 됐고 오늘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뭐 다들 빅론 사장님 능력 아시다시피, 핸드폰요금 과다에 무직임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대출 승인 내주셨습니다.
정말 그 어디에서도 이런 친절한 고객 응대 받을 수 없었으며,
구글, 네이버에 나오는 모든 중개업체 다 돌아봤지만,
그 어디서도 성공시키지 못 한 대출을
빅론 사장님께서는 대출 승인까지 내주셨습니다.
자기가 너무 절망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발 딱 한 번만 빅론으로 전화 한 번만 해보세요.
저도 엄청나게 절망적인 상황에서, 정말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 드렸던 거고
빅론 사장님께서는 승인 내주셨습니다.
빅론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빅론에 문의하시면
그 어느 곳보다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최고의 플랜으로 최고한도, 최고 승인률로 여러분을 구원해주실 겁니다.
이 모든 글은 제 모든 걸 걸고, 100% 진심이며, 빅론으로부터 그 어느 보상도 받지않고
정말 너무나도 고마워서 제 의지로 쓴 글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정보를 알려주시고 서류도 빠르게 보내 주셔서
빠른 대출이 되신거 같아요^^
주변에 대출이 필요하신 분 계시면 소개 부탁드릴께요~~
더욱 많은 회의, 교육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빅론을 다시 찾는일 없는것이 좋겠지만,
다시 찾아주신다면 언제든지 성심성의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