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14:15
신청을 넣고 얼마 뒤 강민우 대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주일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만난 목소리와는 다른 믿음을 주는 목소리였습니다.
전화 받자마자 아 뭔가 되겠다하는 느낌이 올 정도였습니다.
긴급하게 생활자금이 필요해서 일주일동안 가슴 졸이면서 알아봤던 시간들이 무색해질만큼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 도와주셨습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어보는 대답마다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막힘없이 대출승인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지금 출금을 받으러 갑니다.
밖에 나가면 날씨가 많이 추울테지만 가슴 한 구석이 따뜻해져서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정확하고 친절한 빠른 상담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