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6 17:35
정말 시간도 촉박하고 제가 너무 급한 상황이였는데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제 급한 사정을 아시는지 최대한 빨리 해주시고 상담도 너무 착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무섭기도 했는데 장난도 좀 쳐주시면서 제 긴장감을 또 풀어주시고 해주셔서 너무 유쾌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구구절절 다 얘기 했는데도 한번도 화내시지도 않으시고 웃으면서 얘기해주시니깐 제가 오히려 덩달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통화하시면서도 진짜 노력 해주시는 모습 보고 솔직히 반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해주신 줄 몰랐습니다
믿고 보는 빅론입니다 정말로 ㅎㅎ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