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16:58
연말 연초 나이를 먹으니까 경조사니 뭐니 여기저기 돈나갈 곳이 워낙 많더라구요.
계산해보니 생활비가 완전 모자라더라구요.... 당장 이번달 어떻게 넘기나 싶어서 걱정이 많던 차에 몇년전에 안좋은 일이 많이 겹쳐서 빅론 이용해서 대출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상담받는거라 많이 버벅이고 했는데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대출 도와주셔서 다행히 승인이 났고 잘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이번에도 성실히 상환해보겠습니다!!
끝까지 친절한 상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