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LOAN

공지사항

공지사항

불법 대부업체나 신용카드·휴대전화 현금깡 등 빈곤층이나

사회초년생을 노린 온라인상 불법금융광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카페, 동호회등에 올라온

이른바 '휴대폰소액결제 깔(현금화)' 유인을 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관련 뉴스기사도 나오고 있는데요.


급전이 필요한 금융소비자가 이런 글을 타고 업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휴대폰 소액결제 또는 신용카드를 결제를 통한 '깡' 안내를 받게 됩니다.

이 들은 금융소비자가 휴대폰 소액결제등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이나

구글 페이 결제를 하게 한 뒤 상품 코드를 넘겨받는데요.

이후 결제금액의 30~50%가량인 수수료를 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주는 겁니다.


예를들면 결제는 100만원을 했지만, 직접 손에 쥘 수 있는 현금은 50만원 가량.


이는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이를 이용한 금융소비자는 휴대폰 이용요금 청구 때까지

최대 약 한 달을 두고 30~50%의 이자를 냅니다 연이율로 환산하면 최소 300%대 이상의 초고금리를 부담하게 됩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웹사이트와 포털사이트 카페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적발한

인터넷 불법금융 광고물이 1만6356건에 달했으며 1년 전(1만1900건)보다 37.4%나 증가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이러한 불법적인 금융 사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이나 제도권 금융기관을 사칭한 미등록 대부업체도 적발되었습니다.

‘햇살론’ 등 저신용자를 위한 서민 지원자금 대출상품인 것처럼 소비자를 유인하여,

‘불법 대부업체를 조심하라’고 광고하는 식으로 자신들은 적법한 업체인양 위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중에는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돌 캐릭터 상품, 공연 티켓 대금 등

10만 원 내외의 소액 현금을 ‘대리 입금’해 주는 방식으로 하루에 10% 가량의 이자를 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빅론은 전국 등록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체 조회 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http://www.clfa.or.kr/popup_fcsc_list.asp

사이트에서 빅론 조회 시 대표번호, 소재지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장기간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욱 좋은 방향으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호:빅론대부중개
사업자등록번호:612-54-00015
대표 : 주현
주소 : 인천 서구 검암동 508-1번지 장은프라자307호
대표번호: 1566-4531
대부업등록기관: 인천광역시 <서구청 경제에너지과 032-560-4434>
대부중개업등록번호 : 2016-인천서구-0030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