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LOAN

공지사항

공지사항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지금까지 빅론을 운영하며 정말 답답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금융사를 이용할때는 수많은 금융사의 요구조건들이 있습니다.
고객 한분한분 응대하며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야하는게 맞지만,
일부에서 신용무관, 한도 최대! 연체가 있어도!! 이런 식의 정말 말도안되는 내용을 강조하며 운영하는 불법적인 곳들이 많아 답답했습니다.

최근 경제 악화 때문에 점점 힘들어하는 소비자 분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저금리, 넉넉한 한도를 드리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런 멘트에 속아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최근 특히 자영업을 하는 개인 사업자 분들, 코로나 사태로 매출이 급감하여, 이달 임대료조차 내기 힘든 상황에 '코로나 19 자영업자 특별지원대출은 서민금융원에서' 라는 문자를 받아 공공기업에서 하는 정부지원 상품으로 착각하는 상황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죠.
정말 타인의 고통은 생각하지 않고 이러한 식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운영을 하는 불법 사금융 업체는 사라져야합니다!


법행의 타깃이 경제적 여유가 충분치 않은 서민이라는 점에서 특히나 심각한 문제로 생각된다며, 불법 사금융이 민생 침해 악성 범죄라는 점이 고려되지 않고, 단순 무등록 영업과 동일하게 취급되는 탓에 적발한다고 해도 최고 5천만원의 벌금에 그칠 뿐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정부는 불법 사금융 근절을 위해 칼을 뽑았ㅅ브니다.


 '예방·차단-단속·처벌-피해구제-경각심 제고'라는 4단계로 이뤄진 프로세스를 연말까지 가동해 불법사금융이 민생경제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온라인매체에 불법광고 유통방지노력 의무를 부과하고 서민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불법대부광고에 대한 처벌 근거를 보강하는 등 제도적 공백도 메워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말 듣던중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23일 금융위원회 등 정부관계부처는 이같은 내용의 '불법사금융 근절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제6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불법사금융 근절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연말까지 집중 단속 경찰 인력 1천 300여명 투입
- 불법 사금융 법정형 상향- 대국민 홍보 위해 유튜브 채널 개설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