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융상품을 이용해야하는 급한위기에
 신용카드소지를하고있으면
무직자분들이라하더라도 쉽고편하게 또빠르게 대출이 가능한데요.
그런 장점이많은 신용카드, 발급기준을 알아볼까요?

 
신용카드는 편리한 지불수단과 비상금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활에 필요한 수단이기는 하지만
대학생이나 무직자같이 신용이확인이안되는 사람은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신용카드는 직업, 소득, 재산이 있으면서 신용등급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 발급받는 것으로 별도의 소득이 없는
 신용카드를 발급받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런 무직자나 대학생들도 가능한 방법으로
소득이 있는 가족의 명의에 추가하여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허락하는 경우 가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재산세를 내는 재산이 있거나 은행에 일정금액 이상의
 예금 잔고를 일정기간 이상 유지하면서 신용을 좋게 유지하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카드는 편리한 대신에 잘못 사용하면
 신용불량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체크카드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 기준알아볼까요?

신용카드 발급기준은 신용카드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용카드의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우선 신용카드 발급 심사 기준일 현재 민법에서 정한 성인(만 19세) 이상이고,
 
월 가처분 소득이 일정금액(예를 들어 50만원) 이상
(가처분 소득이란 연소득에서 부채를 상환하는 데 필요한 금액을 빼고
남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을 말함),

개인 신용등급이 1등급에서 6등급 이내의 신용카드 신청 평점 기준을 충족하고
신용카드회사에 의해 본인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다만, 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더라도 금융회사에 연체 채무가 있는 경우나,
너무 많은 카드를 사용하고 있어 카드회사가 판단하기에 카드사용자가
 제때 결제할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에는 카드 발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