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출 500에 4대, 소득 증빙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진건 군필이라는 점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데도 알아보고 혼자서도 알아봤지만 어딜가든 다 부결이였고, 기대출도 있는 상태라 쉽지 많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하지만 마음은 급하고 해서 어디든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2,3 금융권을 떠나 개인대부까지 알아볼려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2년 이번년도 3월 10일경에 빅론이라는 업체가 후기도 좋고 승인률도 좋다는 지식인에서 확인을 한 다음 찾아가게 되었고 카카오톡으로 상담 신청까지 완료 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후기로만 믿고 가기에는 너무 의심이 많은 상태여서 직접 겪지 않고서는 믿지 않는 성격이라 반포기 상태기는 했습니다. 주현님 죄송합니다..

저의 개인사정 때문에 계속 늦춰지는 상담과 대출문의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부결이 나도 어떻게든 찾아봐야죠 라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폰테크나 수수료 같은 걸 언급하는 곳은 아니구나라고 바로 느낀 다음으로는 진지하게 상담하고 임했습니다. 혼자서 여기저기 알아보았던 곳이 떨어졌다는 걸 알려드리고도 찾아주신 두 곳이 있었지만 거기마저도 부결이 나서 전화로 마지막 한 곳이 있는데 "승인이 날 수 있게 도와드리겠다"라고 너무 든든히 전화로 말씀해주셔가지고 믿고 맡겼습니다. 

그러다 22일 최종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적합한 곳을 찾아서 심사를 넣었지만 조금 늦은 시간이여서 전화가 언제 올까 조마조마 하는데 다행히도 상담사님이 카카오톡으로 오늘은 늦어서 마감했으니 내일 오전시간에라도 일찍 연락을 주시면 바로 진행을 도와드리겠다고 먼저 연락을 주셔서 저도 맘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에 연락을 드렸고 심사전화가 와서 통과를 받고 대출을 진행해 입금이 완료 되었습니다.

솔직히 대부 사이트 같은 경우 믿지 못할 사이트도 많고 꺼려해지는게 대부분이고 당연한 듯이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빅론 같은 경우에는 상담 조금만 받아보셔도 사기나 폰테크 같은 수법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구나라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현팀장님에게 정말 감사인사 드리고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도와주셔서 한 번더 감사드립니다.